[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영국 스코틀랜드의 프리미엄 위스키 브랜드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3일 서울 삼성동 앤헤이븐에서 글렌피딕 ‘Time Re:Imagined’ 컬렉션 출시 행사 열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글렌피딕의 시그니처 증류 스타일의 정점을 담은 컬렉션은 각기 다른 시간 속의 순간을 담았으며, 글렌피딕 타임시리즈 50년, 40년, 30년 3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위스키는 수십 년에 걸친 시간과 정성을 집약한 제품으로, 풍미와 깊이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사진=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