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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1110억원) 대비 18% 증가한 1308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3% 감소한 28억원으로 2분기 연속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주요 아티스트들의 앨범 부재와 광고 비수기, 드라마 라인업 부재로 SM C&C와 키이스트가 33억원의 적자를 냈고 기타 자회사(F&B·에브리싱·SM 베이징 등)에서 합산 약 65억원의 적자가 반영됐다.
하나금융투자는 에스엠이 1분기 아쉬운 실적을 냈지만 향후 실적 반전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TME) 계약 규모가 예상보다 크고 첫 유료 팬클럽을 운영하는 에브리싱은 엑소의 컴백에 개선될 여지가 높다”며 “하반기 엑소가 컴백할 경우 전년 판매량을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WayV의 기록과 가능성을 감안할 때 앞으로 중국향 매출 기여가 예상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며 “중국 시장 회복과 자회사들의 정상화 가능성을 고려하면 현 시점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