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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과정 7회와 심화과정 1회로 구성되며, 지방 청년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일부 강좌는 대구(5월)와 춘천(11월)에서도 열린다.
첫 강의는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본원에서 진행된다. 외환 전문가인 오건영 신한은행 단장이 ‘글로벌 금융시장 살펴보기’를 주제로 환율과 금리, 인플레이션 흐름을 설명할 예정이다.
아카데미는 2011년부터 운영돼 왔으며, 지난해까지 일반과정 174회에 2만1590명, 심화과정 12회에 668명이 참여했다. 금융당국과 학계,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최근 금융 이슈와 자산관리, 투자 전략 등을 무료로 강의한다.
심화과정은 일반과정 수료자 중 선발해 여름방학 기간에 2일 집중 과정으로 운영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블록체인, 가상자산 시장, 재무설계 등 실무 중심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금감원은 “청년층의 건전한 투자 습관 형성과 금융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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