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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저희 가족에게 또 한 명의 아기가 찾아왔다”며 “어느덧 6개월 차가 됐고 내년 봄이면 수아 동생을 만나게 될 것 같다”꼬 썼다. 이어 “앞으로도 지금처럼 하루하루를 충실하게, 또 건강을 잘 챙기며 지내보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상진은 2006년 MBC부터 2013년까지 MBC에 아나운서로 재직했다. 김소영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MBC에 몸 담았다. 이들은 MBC 아나운서 시절 만나 2017년 결혼했고, 2019년 딸 수아 양을 출산했다. 2023년에는 둘째를 임신했다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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