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력으로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송끄란 페스티벌`은 `러이 끄라통(Loi Krathong)`과 함께 태국의 2대 축제로 손꼽힌다. 꽃장식을 한 마차행렬· 미인 선발대회· 불꽃놀이 등을 구경할 수 있다.
태국 관광의 필수 코스인 코끼리 트래킹을 비롯해 알카자쇼 관람, 야간 시티투어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전 일정 `노팁`으로 파타야의 씨푸드와 방콕 최대의 레스토랑인 로얄드래곤의 석식 등을 맛볼 수 있다
다음달 11일과 12일 출발 예정이며 가격은 74만9000원이다. 문의는 롯데관광 동남아사업부(0 2 - 2 0 7 5 - 3 0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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