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전설리기자] 로커스(034600)의 자회사인 무선인터넷 서비스업체 로커스이모션즈가 지오인터랙티브와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
로커스이모션즈는 중국 게임 퍼블리싱 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국내 모바일 게임업체 지오인터랙티브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올해 중국 CDMA사업자 차이나유니콤을 통해 20여종의 게임을 선보이고 2006년까지 총 100여종의 게임을 공급할 예정이다.
로커스이모션즈의 박낙원 대표는 "지난해말 중국 전국망 서비스 사업권을 획득한 이래 벨소리, 그림,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 시장에서 사업을 벌여왔다"며 "향후 국내외 실력있는 컨텐츠공급자(CP)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 시장 진출을 더욱 활발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오인터랙티브는 97년 8월 설립된 모바일 게임업체로 휴대폰용 정통 골프게임인 `폰골프`를 비롯해 다양한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심시티2000`, `메탈리언1,2` 등 PDA용 게임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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