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2개 동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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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3.08 18:20:20
[대구=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대구 달서구는 대구시가 주관한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2개 사업이 동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구·군이 제안한 사업을 대구시가 심사·선정하는 공모사업이다.

시비 1억9300만원을 확보한 달서구는 구비 8300만원을 포함 2억7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달서형 맞춤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사진=달서구 제공
달서구는 지역 구군 가운데 유일하게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 등 2개 사업에 선정됐다.

‘미래모빌리티 전환 기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지원, 경영시스템 개선 컨설팅,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고용 창출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참여한다.

‘AI CONNECT 제조·품질 전문가 양성사업’은 AI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이 가속화되는 환경에 대응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AI 기반 제조·품질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한국품질재단과 협력해 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취업캠프, 1대 1 밀착 취업컨설팅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청년은 각 수행기관을 통해 신청 요건과 절차를 확인한 후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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