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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준비청년은 만 18세가 되면 보호시설을 떠나 사회에 홀로 진입해야 하는 청년을 의미한다. LG헬로비전은 이들의 사회 적응 부담을 완화하고, 자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세이브더칠드런이 주최하고 전북가정위탁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LG헬로비전과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지난 24일부터 1박 2일간 전북 완주 경천애인마을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자립준비청년과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캠프 프로그램은 사회 진입을 체감형 방식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자립선배의 경험을 공유하는 ‘헬로 마이스토리’, ▲협업 미션 기반의 ‘헬로 레이스’, ▲기업·MZ세대 직원 멘토링 세션 ‘헬로 비전톡’ 등이 진행되며 진로 탐색,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협력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헬로 비전톡’에서는 LG헬로비전 임직원이 멘토로 참여해 실제 직장생활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전달했다.
회사는 캠프 외에도 경제적 기반 마련을 위한 장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2년간 무상 제공해 왔으며, 교육 및 취업 과정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도 병행 중이다.
노성래 LG헬로비전 대외협력/ESG실 실장은 “청년들이 사회로 나아가는 출발선에서 실질적인 정보와 따뜻한 응원이 필요하다”며 “LG헬로비전은 앞으로도 자립준비청년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ESG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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