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대신증권은 24일 NHN(035420)에 대해 1·4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호전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3만원에서 25만원으로 8.7% 상향 조정했다. 이는 현재주가 19만4500원 대비 28.5% 가량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NHN 1분기 실적은 분할 전 기준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7% 늘어난 406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11%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추정치는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수준"이라며 "NHN비즈니스플랫폼(NBP)의 광고주 확대와 클릭당 광고단가(PPC) 상승으로 검색부문 매출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덧붙였다.
24일 오전 8시판 스마트 브리프 주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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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리포트]NHN, 검색부문 매출 증가 목표주가 상향
◇ 글로비스, 눈을 들어 펀더멘털을 보라
◇ D램가 반등에도 IT株 전망은 아리송
◇ 車부품주 `일본 빈자리` 제대로 앉았네 (스마트 브리프 전체기사 보기)
온라인게임부문도 퍼블리싱 게임인 '테라'의 신규 매출이 본격 발생하면서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다.
NHN이 실적 호조세를 당분간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5123억원, 68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2%, 13.3%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11월17일 유료화한 모바일검색광고 매출과 모바일디스플레이광고에서도 약 400억~500억원의 신규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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