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NH투자증권이 LS(00626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0만원을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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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재 NAV(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은 63.2%로 주요 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중복상장 가이드라인 시행으로 LS전선, LS MnM 등 비상장자회사 가치가 지주회사 가치에 온전히 반영되며 할인율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부연했다.
이 연구원은 “자회사 LS전선(지분 92.6%)은 수익성 높은 초고압케이블, 버스덕트 매출 확대와 고부가 프로젝트 중심의 선별 수주 효과에 힘입어 중장기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며 “2분기에는 버스덕트 매출 증가로 수익성 개선 추세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4분기부터 동해 4·5동 증설 효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며 해저케이블 실적이 레벨업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미국 해저케이블 공장은 2027년 3분기 완공해 2028년 1분기에 양산할 계획”이라며 “최근 LS전선은 손자회사 LS Cable&System USA를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총 5조원 이상의 버스덕트 장기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 LS전선은 멕시코 버스덕트 공장 투자 진행 중이며 해당 공장은 2027년 3월 양산을 개시한다는 목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