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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맥’(1963, 감독 김수용), ‘저 하늘에도 슬픔이’(1965, 감독 김수용), ‘잘 있거라 일본땅’(1966, 감독 김수용), ‘증언’(1973, 감독 임권택), ‘레테의 연가’(1987, 감독 장길수), ‘영원한 제국’(1994, 감독 박종원), ‘창’(1997, 감독 임권택), ‘해적, 디스코왕 되다’(2002, 감독 김동원), ‘아홉살 인생’(2004, 감독 윤인호) 등 140편을 찍었다.
1967년 김영수의 단편 소설을 영화화한 ‘소복’, 황순원의 소설을 영화화한 ‘잃어버린 사람들’ 등 문예영화를 만들며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이후 ‘찬란한 슬픔’(1967), ‘가슴이 터지도록’(1971) 등의 멜로드라마, ‘신검마검’(1969), ‘비호상쟁’(1978) 등의 액션, 무협 영화를 연출했다.
1973년 영화진흥공사 기술과장으로 입사해 제작 제2부장을 지냈다. 1997년부터 2년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강의했다. 2005년 원로영화인모임 ‘충무로시대’ 회장을 맡기도 했다. 2017년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공로영화인상, 2021년 대한민국예술원상을 받았다.
빈소는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5호실이다. 발인은 16일 오전 5시 40분, 장지는 분당 자하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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