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1+1"…세븐일레븐, 신선식품 할인행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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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09.01 08:12:16

두부·고추·깻잎 등 할인행사 진행
편의점 신선식품 소비 채널로 주목
8월 신선식품 매출 전월 대비 30% ↑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세븐일레븐은 9월 한 달간 신선식품 할인 및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국산콩두부210g 2종(찌개용, 부침용)을 정상가 대비 절반가인 2000원에 판매하고 ‘아식안심콩나물180g’과 ‘군옥수수(1입)’은 1+1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8일부터는 ‘굿민아삭숙주나물(300g)’을 1+1 판매하고, 신선대란(10입)과 특등급국산콩두부 2팩 기획 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여기에 세븐일레븐은 18일부터 롯데마트 ‘신선을새롭게’ 상품 6종도 행사 기획상품으로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은 ‘신선을새롭게’ 깻잎(10장)과 청양고추60g을 각각 30% 할인된 1590원과 1690원에 판매한다. 풋고추60g과 감자500g(3~4입), 깐마늘60g, 한끼밥상양파400g은 20% 할인 판매한다.

편의점은 근거리 쇼핑 문화 확산과 함께 신선 식품 소비 채널로 주목 받고 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편의점에서의 생필품 구매가 늘면서 신선 카테고리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달 세븐일레븐 신선(과일, 야채, 계란 등) 식품 매출은 전월(7월) 대비 30% 늘었다.

정승연 세븐일레븐 간편식품팀 담당MD는 “채소 가격이 크게 뛰면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이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써 장바구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속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고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 직원들이 물가안정 신선식품 할인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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