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치 QVGA급(320X240) 패널인 이 제품은 LTPS(Low Temperature Poly-Silicon)방식을 적용해 양산한 제품으로 두께 0.81mm, 휘도 180칸델라(cd)로 초슬림, 고선명의 AMOED 패널이다.
이 패널은 얇으면서도 선명한 화면 구현이 가능해 핸드폰 디스플레이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디자인에 대한 활용도를 높여 더욱 슬림한 휴대폰이 가능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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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중앙연구소장인 정호균 부사장은 "이번에 은상을 수상한 제품은 우리 회사가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한 AMOLED패널 제품으로 AMOLED 글로벌 리딩 컴퍼니로서의 기술적 우위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해 미래 디스플레이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정보디스플레이 학회에서는 매년 행사 기간 중 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한 올해의 디스플레이 부문(Display of the Year Award)과 디스플레이 어플리케이션 부문(Display Application of the Year Award), 디스플레이의 성능을 향상시킨 부품을 대상으로 하는 디스플레이 컴포넌트 부문(Display Component of the Year Award)에서 금상, 은상을 각각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디스플레이부문에서는 소니의 11인치 AMOLED TV가 금상을 수상했고, 어플리케이션부분에서는 애플의 아이폰이 금상을, 리얼디(RealD)의 3차원 영화기술이 은상을 수상했다.
디스플레이 재료부분에서는 발광다이오드 칩셋 수를 대거줄인TV용 루미너스(Luminus)의 'Phlatlight' LED BLU가 금상, 후지필름의 '시야각 확대필름'이 은상을 수상했다.
한편 삼성SDI는 이번 SID에 31인치, 14인치 TV용 AMOLED 패널과 12.1인치 노트북용 Oxide TFT AMOLED, 4.82인치 투명 AMOLED패널, 2인치와 5인치대에 이르는 AMOLED패널 등 15종류의 전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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