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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동욱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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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I 2026.08.03 07: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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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동욱 도봉구청장,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동욱(오른쪽 두번째) 도봉구청장이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도봉구는 창동역 일대 약 35만㎡ 규모를 K-컬처와 문화공연산업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에 나선다.

2027년 5월 준공 예정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50,102㎡)을 비롯해 창동민자역사, 창동 아우르네, 씨드큐브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 등 핵심 거점 시설 영향권을 포괄한다.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은 서울시에서 전략적 가치를 판단해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한다. 지정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집적에 따른 기대효과는 상당하다.

문화·공연·엔터테인먼트 등 권장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대한 ▲지방세 감면 등 세제 혜택 ▲경영자금 융자 지원 ▲용적률·건폐율 완화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구는 28년 3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목표로, 8월부터 특정개발진흥지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욱 구청장은 “창동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지정되면 창동역 일대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 문화공연산업 거점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며, “기업과 문화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소음, 인파, 교통 문제 등으로부터 주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도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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