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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와 모바일 서비스 사업의 핵심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중국 TV 업체들의 공세가 치열해지는 가운데 리더십 교체를 통해 TV 사업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원포인트 인사로 읽힌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사업경쟁력을 끌어올리는데 기여해 경영자로서 역량과 리더십을 입증했다”며 “풍부한 사업 성공 경험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비즈니스 턴어라운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TV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차원에서도 이 사장이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장은 구글 출신으로 ‘삼성 TV 플러스’나 ‘갤럭시 스토어’ 같은 서비스 플랫폼을 안착시키며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의 하드웨어에 인공지능(AI) 경험을 입히는 마케팅 전략을 총괄해왔다.
이 사장은 1967년생으로 미국 로버트루이스스티븐슨고, 퍼듀대 전자공학 학·석사를 취득했다. 1991년 LG전자에 입사한 이후 1994년 한국엑센츄어, 미국 i2테크놀러지 부사장, 한국매크로미디어 대표이사,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이사사장을 거쳤다.
2007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 구글 부사장을 거쳐 2014년 삼성에 영입됐다. 이 사장은 2023년 삼성전자 상담역 자리에 갔다가 지난 2024년부터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을 맡아오며 다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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