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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플러스 비상장, 네이버페이 비상장으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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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 기자I 2026.04.27 09:18:05

리브랜딩 기념 대규모 프로모션 진행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네이버페이(Npay)의 자회사인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증권플러스 비상장’이 사명을 네이버페이비상장으로 변경하고, ‘Npay 비상장’으로 리브랜딩했다.

이번 리브랜딩은 ‘Npay 비상장’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비상장주식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시장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모험자본 선순환을 통한 ‘생산적 금융’을 실천해 국내 스타트업과 벤처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자료=네이버페이)
지난해 9월 Npay 자회사로 편입된 이후 Npay 비상장의 올해 1분기 MAU(월간활성이용자수)와 거래건수는 직전 분기 대비 각각 27%, 22% 늘었다. Npay 비상장은 올해 내 장외거래중개업 라이선스를 취득해 플랫폼 고도화를 본격화하고, 금융 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맞춰 비상장주식시장의 제도화와 시장 투명성 제고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이번 리브랜딩을 기념해 총 8000만원 상당의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오는 15일까지 Npay 비상장 앱 내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백화점상품권, 주유권 등의 경품을 준다.

다음 달 8일까지 ‘생애 첫거래’ 및 ‘친구초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계좌로 Npay 비상장에서 생애 첫 거래한 모든 투자자에게 비상장주식(일반종목 8종)을 랜덤 1주 증정하며, ‘친구초대’의 경우 기존 회원의 링크나 초대 코드를 입력해 신규 가입하면 초대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비상장주식을 랜덤 1주 증정한다.

이영민 Npay 비상장 대표는 “앞으로 ‘Npay 비상장’이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Pre-IPO(상장 전 지분투자)와 유망 초기 기업에 대해 정확한 투자정보를 기반으로 안전하게 거래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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