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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보철물은 치아 표면에 부착해 외관을 개선하는 ‘베니어’로, 강한 발음이나 접촉 등에 의해 탈락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나고는 치아 앞면에 붙여둔 베니어 조각이 입 밖으로 튀어나왔다.
당시 무대 영상을 보면 차나고는 잠시 고개를 돌린 찰나의 순간 보철물을 다시 끼우고, 단 2초 만에 아무 일도 없다는 듯 자신만만한 미소를 보였다. 그리고는 당황한 기색 없이 끝까지 워킹과 포즈를 이어가는 모습에 현장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해당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도 빠르게 확산했다. 누리꾼들은 “진정한 프로 정신”, “당황하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 “비록 실수는 있었지만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스 그랜드 인터내셔널 대변인은 피플(People)지와의 인터뷰에서 “차나고의 전문성과 침착함을 바탕으로 상황을 잘 마무리했고, 행사는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됐다”면서 “대회 내내 보여준 그의 자신감과 무대 매너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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