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다산도서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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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기자I 2026.03.08 18:19:32
[고령(경북)=이데일리 홍석천 기자] 고령군은 다산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2390만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도서관에 상주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문학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창작 활동과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다산도서관은 올해 참여 대상을 전 세대로 확대해 그림책의 예술성을 기반으로 한 치유·창작·기록·전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고령군 다산도서관 전경.(사진=고령군 제공)
올해 사업은 성인 대상 치유 프로그램, 전 세대 참여 창작 프로그램, 시니어 생애 기록 프로그램, 어린이 창작 교실, 창작 결과 공유 전시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상주작가가 기획 단계부터 운영, 결과 공유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문학·예술 멘토링을 제공한다.

또 상주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추천도서 큐레이션과 공간 구성에도 변화를 줘,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제공 공간을 넘어 주민이 머물며 위로와 영감을 얻을 수 있는 ‘따스한 창작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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