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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증시에 불확실성을 주입시키고 있는 가운데 시장은 2월 CPI 이벤트를 치르면서 관세발 인플레이션 급등, 스태그플레이션 현실성 여부를 따지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2월 CPI 헤드라인과 코어 컨센서스는 각각 2.9%, 3.2%로 인플레 압력 둔화 쪽에 무게중심이 실려 있다고 한 연구원은 전했다.
이에 따라 국내 증시도 트럼프와 캐나다 간 맞대응 관세 취소 소식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종전 기대감 재확산 등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하겠으나, 미국 2월 CPI 경계심리, 트럼프 관련 뉴스 흐름 등이 장중 반등 탄력을 제한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3월 이후 국내 증시가 미국 증시에 비해 선방하고 있다는 점은 안도감을 제공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업종별 순환매가 빨라지면서, 트럼프발 여러 재료를 소화하며 손바뀜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한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이런 환경에서는 주도주인 방산 비중을 유지하면서 트럼프 불확실성이 완화되길 기다리거나, 당일 개별 재료에 따라 트레이딩으로만 접근하려는 유인이 커질 것”이라며 “동시에 소외 업종에도 단기적인 수익률 회복 기회가 생성될 가능성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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