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교보증권의 ESG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자발적 신청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22일 ‘사랑의 헌혈’을 시작으로 샛강 보호활동 ‘비오톱 만들기’, 5월 ‘따뜻한 밥상’, ‘어린 버드나무 이식’과 6월 샛강보호 활동 ‘교란종 관리’, ‘드림이 홈케어링’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추가로 상록보육원, 대전자혜아동복지센터, 대구호동원 등 지정 복지단체를 방문하고 환경미화, 바자회 등의 봉사활동도 진행한다.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봉사단체를 선정하고 테마를 기획해 참여하는 팀봉사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미래세대와 함께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