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의 장관 후보자 지명 발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큰 영광이지만, 막중한 책임감에 마음이 무겁다”면서 “기획처는 제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직접 기능과 위상을 설계한 조직인 만큼, 그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정부의 기획처는 단순한 예산의 효율적 편성을 넘어 국가의 중장기 전략을 총괄하는 중차대한 역할까지 맡고 있다”고 짚었다.
박 후보자는 “제 역량과 비전은 여러 자리를 통해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 글을 마쳤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획처 초대 장관 후보자로 박 의원을 지명했다고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전했다.
이규연 수석은 박 후보자에 대해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주로 거친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라며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위원장을 맡아 국민 주권, 정부의 청사진을 그려온 정부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지명 이유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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