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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배관 보수공사를 진행하던 가스 배관 내 압력이 낮아 이를 점검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가 가스 공급이 끊겼다. 공사는 긴급 작업을 통해 중단 9시간 만인 이날 오후 5시 넘어 가스 공급을 일부 재개했다.
이날 가스공급 중단으로 인해 휴일 집에 머물던 공도읍 일대 2800여 세대가 보일러와 온수 사용은 물론 가스레인지 등 주방기기도 사용하지 못해 큰 불편을 겪었다. 안성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0도에 그치는 등 하루 종일 강추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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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여 세대 추위 속 ‘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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