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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에서 궁중무용 '춘앵전' 무료 강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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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6.04.06 10: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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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과 5월, 9월과 10월 실시
4주간 4회 교육 통해 '춘행전' 익힐 수 있어

궁중무용 ‘춘행전’ 공연 모습(사진=문화재청)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 문화재청 창경궁관리소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일반인 대상의 궁중무용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4월과 5월(4.9~5.28)과 9월과 10월(9.3~10.22) 매주 토요일 창경궁에서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람객들이 조선 왕실문화의 품격과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궁중무용을 고궁에서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통해 어렵게 느껴졌던 왕실문화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궁중무용 체험교육 외에도 해설이 있는 궁중무용 공연도 같은 기간 실시한다.

궁중무용 체험교육은 매월 20명(총 80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궁중무용인 춘행전(봄에 꾀꼬리가 지저귀는 것을 표현한 춤)을 4주간 배워보는 것으로 진행한다. 참가신청은 무료. 전화(010-2490-6700)로 사전에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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