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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간 동사에 대한 가장 큰 걱정은 홀드율 부진과 일본 VIP 영업 부진이었는데 11월 실적은 해당 우려를 불식시킨다. 일본인 VIP 및 P-Mass 지표 외에도 홀드율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인 점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월 실적 호조가 전제되어야 하겠으나, 어쨌든 수도권에서 교통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업장을 2군데나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으로 꼽을 수 있겠다”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9월 말 이후 시행된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 이후 Mass 및 중국인 VIP, P-Mass의 지표 회복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고 있다. 다만 여전히 모멘텀은 살아있다”면서 “한일령 장기화의 경우 중국인 인바운드 본격 확대로 인한 해당 국적 지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벌써 접긴 아쉬운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본토에서 들려오는 여러 뉴스들에 따르면 중국 항공사들은 일본행 항공편을 계속해서 취소하고 있으며 씨트립 등에서 한국 여행 상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 급증이 확인된다. 최근 낮아진 원화 가치로 인해 인바운드 관광객의 방한 관광 매력도도 한층 올라가 있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전히 호텔 콤프 및 VIP 마케팅 등 핵심 영업 전략에 있어 경쟁사들 대비 부족한 점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면서 “다만 언급한 것처럼 한일령 장기화시 Mass 및 중국인 P-Mass 중심의 강한 지표 회복에 대한 기대를 벌써 놓긴 아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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