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유벤타 핸드크림은 1910년도 미국 포스터 아트의 거장 ‘에드워드 펜필드(Edward Penfield)’의 작품을 패키지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마치 빈티지한 고급 와인 같은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소비자의 위생 안전을 고려해 패키지에 바이러스, 박테리아, 곰팡이 등에 향균 효과가 있는 향균 라벨을 부착한 점도 장점이다.
향기 또한 고급스럽게 구현했다. ‘유벤타 위드 네롤리’ 핸드크림은 샌들우드를 기반으로 한 아로마틱 향이다. 탑노트 시트러스와 은은한 바질향이 어우러져 독특하고 고급스러운 향기를 자아낸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어울리며, 시어버터의 섬세한 보습력을 담은 묵직한 셔벗 텍스쳐가 거칠어진 피부결을 빠르게 정돈시켜준다.
유벤타 위드 불가리안 로즈 핸드크림은 은은한 로즈의 잔향이 매력적인 플루럴 프루티 계열의 향으로, 너무 강하지 않은 화이트 머스크 베이스를 기반으로 프루티한 베리향과 은은한 로즈향이 조화를 이룬다.
유벤트 핸드크림은 피부에 순한 비건 프렌들리 성분으로 제작됐으며, 뷰티앱 ‘화해(화장품을 해석하다)’에서 고시하고 있는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했다. 특히 유벤타 위드 네롤리의 경우 알러지 프리 향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엘리샤코이는 유벤타 핸드크림 2종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자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