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일 황종우 후보자와 관련해 “해수부에서 기획조정실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정통 관료”라면서 “부산 출신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고 해양 수도 완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황 후보자는 1967년생으로 부산 출신이며 부산동고, 서울대 사법학과, 동 대학 행정대학원 석사 과정을 밟았다. 행정고시 38회로 입직해 해수부 대변인, 해사안전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거쳤다.
이 수석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박홍근 의원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서는 “4선 국회의원으로 국회 예결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두루 거친 국가 예산 정책 전문가”라면서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위원장을 맡아 국민 주권 정부의 청사진을 그려온 정부 예산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전남 고흥 출신인 박 후보자는 1969년생으로 경희대 국문학과를 나왔으며 국회 4선 국회의원이다. 현재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위원을 맡고 있으며 원내대표를 지냈다. 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간사를 거쳤다.
|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에는 송상교 전 진화위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이 수석은 “대한변협 인권위원, 검찰 과거사위원 등을 두루 거친 법조인”이라며 “국가폭력과 인권침해를 규명해 온 새로 출범하는 제3기 진화위를 정상화할 적임자”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