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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사고 수습 중…뒤따르던 차 덮쳐 30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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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나연 기자I 2025.06.01 18:36:50

1차 사고 수습 중 2차 사고 당해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30대 남성이 뒤차에 치여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1일 오전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지수졸음쉼터 86km 지점에서 난 사고 현장. (사진=연합뉴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28분께 경남 진주시 지수면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지수졸음쉼터 부근 86km 지점에서 운전 중 사고로 차에서 내린 30대 남성 A씨가 뒤차에 치여 숨졌다.

경찰은 앞서 A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1차 사고를 낸 후 이를 수습하기 위해 차량에서 내렸다가 뒤따라오던 차량에 치이는 2차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를 친 차량 운전자 B(40대)씨는 음주 상태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B씨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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