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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번역대상은 12월 1일부터 1년간 일본에서 간행된 번역서를 대상으로 선정한다. 독자들의 추천을 통해 1차 18편을 선정하고 이중 5편을 최종심사에 올려 전문 번역가 등이 최종 대상을 선정한다.
앞서 2015년 박민규 작가의 단편집 ‘카스테라’가 1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은 한국작품으로는 두번째다
김영하 작가의 ‘살인자의 기억법’은 폴란드 볼레스와프 프루스 작가의 ‘인형’(세키구치 도키마사 번역)과 공동 대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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