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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주목할 만한 작가로는 출판 부문 한성필(45)씨, 전시 부문 윤진영(48)씨 2명이, 올해의 특별한 작가 보도사진 부문엔 김성룡(43)씨가 각각 선정됐다.
한성필 작가는 ‘실제와 가상’ 가은 주제를 사진과 비디오, 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통해 표현해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았다. 오브제 표면에 배양한 곰팡이를 사진·영상으로 작업한 윤진영 작가는 신선하고 독특하다는 평을 받았다. 또 김성룡 작가는 사진기자로서 ‘신문에 실리지 않은 사진’이란 역발상으로 포토저널리즘에 대한 고민을 풀어내 호평 받았다.
미국 보스턴 피바디 에섹스 박물관의 큐레이터 사라 케넬, 독일 헷자칸츠 출판사 국제프로그램 디렉터 나딘 바쓰, 류지연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박평종 사진평론가, 신수진 일우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심사위원단으로 참여했다.
일우재단은 선정된 3인에게 단독 작품집 출판과 활동비, 개인전 개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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