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정태선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IMC게임즈(대표 김기현)의 지분 40%를 확보하고, 약 45억원을 투자해 이 회사가 개발중인 온라인게임 `리퍼블리카(가칭)`의 전세계 퍼블리싱을 맡게 됐다고 17일 밝혔다.
`리퍼블리카`는 유럽풍 판타지 3D 온라인게임으로 차세대 게임환경에 맞춘 3D그래픽으로 구현될 예정이며 내년 3분기에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해 2005년 초 유료서비스할 계획이다.
이 게임을 개발한 김학규씨는 온라인게임 `라그나로크`, PC게임 `악튜러스` 등을 개발했으며 올해초부터 리퍼블리카를 기획, 개발을 준비해왔다.
김학규씨가 개발에 참여했던 `라그나로크`는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등에서 유료서비스 중으로 전세계 동시접속자수가 약 60만명에 이르고 있다. `악튜러스` 역시 일본에 수출돼 호응을 얻고 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라그나로크의 우수성을 통해 입증된 김학규씨의 게임 개발능력을 믿고 투자를 결정했다"며 "리퍼블리카는 김학규씨의 야심작인 만큼 한빛의 퍼블리싱 능력이 더해진다면 국내외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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