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상미당홀딩스, 대학생 장학금 2.7억원 지원…150명 선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수정 기자I 2026.04.27 09:16:34

1인당 180만원
공채 가점 혜택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상미당홀딩스가 매장 근무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며 청년 지원을 이어간다.

배스킨라빈스 아주대점에서 2026년 1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우수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 행복한재단 백승훈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미당홀딩스)
상미당홀딩스는 27일 행복한재단과 함께 대학생 장학생 150명에게 총 2억7000만원 규모의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파스쿠찌 등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 추천 외부 장학생 3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인당 180만원이 지급된다. 이는 교육부 공시 기준 한 학기 평균 등록금의 50% 수준이다. 장학생은 향후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공채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2012년 시작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누적 3077명에게 약 54억원이 지원됐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