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누들 다이닝 완성…재단장한 CJ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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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5.12.22 09:29:31

공간, 메뉴, 서비스 `전반 업그레이드`
한국 가옥 구조·175석 좌석 규모 확대
제면 메뉴 강화·곁들일 요리류 선보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서울 여의도IFC몰점을 지난 19일 전면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은 2013년 개점 이후 오랜 기간 한 자리에서 사랑받아 온 대표 매장이다. 이번 재단장은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보다 편안한 식사 경험을 제공하고자, 공간과 메뉴, 서비스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또한 국수 메뉴의 기본기 강화는 물론, 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요리류도 선보이며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의 정체성을 명확히 한 것이 특징이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이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사진=CJ푸드빌).
기존 대비 좌석 수를 30석 이상 확대해 총 175석 규모로 확보했다. 한국 가옥 구조와 면을 모티브로 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해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오픈 주방을 도입해 주문 즉시 삶아내는 칼국수 조리 과정과 뜨거운 철판에서 전을 부쳐내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시간대별 최적화한 식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조도를 섬세하게 설계했고, 디너 및 주말 모임 수요를 고려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했다.

메뉴 구성 역시 입지 특성을 반영해 개편했다. 인근 직장인과 주말 쇼핑 고객 수요를 고려해 정갈하면서도 든든한 식사 중심의 메뉴를 재정비했다. 국수 메뉴는 오랜 제면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쫄깃한 식감의 생칼국수면과 깊은 감칠맛의 육수, 풍성한 고명 중심으로 메뉴로 엄선해 구성했다. 또한 매일 매장에서 직접 담근 신선한 겉절이 김치를 함께 제공해 식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외에도 부드럽고 담백한 양지 수육과, 충청도식 육전, 해물을 듬뿍 올린 해물 미나리전, 매콤새콤한 바지락 무침 등 국수와 곁들이기 좋은 별미 요리를 선보인다. 또 한식과 어울리는 전통주를 비롯해 와인, 수제 말차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 라인업을 갖췄다.

여럿이 함께 먹기에 좋은 ‘제일 샤브전골’도 새롭게 선보인다. 진한 육수에 신선한 채소와 소고기를 넣어 끓이며 즐기는 메뉴다. 제일제면소 특제 생 칼국수면을 제공하며, 소고기, 채소, 생면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추가 옵션도 마련했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연말연초 모임 수요가 많은 시즌을 맞아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2인 이상 제일 샤브전골 주문 시 전 메뉴 1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내년 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 재단장은 ‘코리안 누들 다이닝’으로서 한식 면요리를 보다 완성도 높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한국적인 정취가 담긴 공간과 오랜 제면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깊은 맛의 메뉴를 통해 만족스러운 식사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 ‘여의도IFC몰점’이 재단장해 문을 열었다.(사진=CJ푸드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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