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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생태형 정원에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 보호종인 진노랑상사화와 21종의 자생식물 총 2000주를 식재하고 멸종위기종의 개체 증식 방안을 연구한다. 향후 지역사회 내 도심생태계 보전 사업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생태계 보전 및 복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 협업도 추진한다. 코스맥스는 국내 최초 환경전문 공익재단인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함께 멸종위기 및 자생식물 보전을 통해 지역 생태계 균형에 기여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기린초, 큰뱀무 등 총 6종, 300주의 자생식물을 분양하는 등 자생식물의 보전 및 증식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공원 조성을 맡은 브라더스키퍼는 자립준비청년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정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사회적기업으로 식물 인테리어와 조경 서비스 등의 협업에 참여한다.
코스맥스는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멸종위기 및 자생식물 등 식물 자원의 유용성에 주목하고 이를 널리 알려왔다. 특히 해당 지역의 기후와 토양에 적응한 자생식물이 무분별한 외래식물로 인한 생태계 교란을 막는 생태복원의 핵심 자원임에 주목하고 자생식물종의 증식 및 재배기술을 연구해 제품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효능을 발굴해왔다.
코스맥스는 국내에서 충남 공주시에 위치한 농업법인 향약원 내 약 1만3200제곱미터(㎡) 규모 재배지에 자생식물 114종, 약 3만주를 식재했다. 향약원에서는 코스맥스의 기초연구 품종 및 약용식물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국립 보고르농과대학교(IPB)와 공동연구를 수행하며 ‘스마트 그린 팜’을 운영 중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자연 자본의 보존을 확대하고, 생물다양성의 유용성을 분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탐색하는 등 미래세대를 위해 환경과 사회에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관련 연구를 확대하고 차별화된 효능과 소재를 개발해 새로운 가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