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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모인 특별함"…강수진의 꿈과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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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호 기자I 2016.11.24 09:58:17

11월 '문화가 있는 날-집콘' 출연
'나의 꿈, 나의 일상'으로 진솔한 이야기
30일 네이버 TV캐스트로 실시간 중계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참여하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집콘’ 포스터(사진=CJ E&M).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강수진 국립발레단 예술감독이 11월 ‘문화가 있는 날-집콘’(집들이 콘서트)에 출연한다.

‘집콘’은 집이나 일상 공간 가까이에서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다는 의미를 전하기 위해 기획한 캠페인이다. 지난해 3월부터 시작해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해왔다.

강 예술감독은 ‘나의 꿈, 나의 일상’이란 주제로 하루하루를 후회 없이 100% 사는 방법, 꿈과 일상에 대한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그는 “아름다운 가을날 서로 만나게 돼 반갑다”며 “일상이 모이면 특별한 것이 된다. 나의 24시간 일상은 소박하지만 내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삶의 부분이다. 하루하루의 작은 꿈이 모여 큰 꿈이 된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지난 30년 동안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수석 발레리나로 활동한 강 예술감독은 지난 7월 현역에서 은퇴한 뒤 국립발레단을 이끌고 있다. 이번 ‘집콘’에서는 발레 스튜디오나 공연장이 아닌 피트니스라는 이색적인 공간에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농구선수 출신 패션모델 이혜정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 꿈 이야기를 비롯해 평소 관심을 두고 있는 운동과 음식, 상생 시장 등 소박하고 재미있는 일상 이야기를 전한다. 오는 30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한다. 네이버 포스트 ‘집콘’을 통해 참여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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