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차량, 중앙선 넘어 버스·SUV 충돌…6명 중경상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01.04 19:34:16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4일 오후 3시 17분께 광주 북구 용전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시내버스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I 생성 이미지.
경찰에 따르면 스포티지 차량이 역주행하며 마주 오던 시내버스의 앞 범퍼를 들이받았고, 충돌 충격으로 튕겨 나간 뒤 버스 뒤를 따라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SUV)와 다시 부딪혔다.

이 사고로 스포티지 운전자 A(60대)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동승자 1명과 시내버스 운전기사, 승객 3명 등 총 5명이 경상을 입어 소방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씨가 과거 지병을 앓았던 점 등을 토대로 운전 중 의식을 잃어 역주행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