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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정부는 미래 신성장 경쟁력과 초혁신기술 확보를 통한 선도경제로의 본격적 전환이 절실한 시기라고 판단했다. 정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잠재성장률을 3%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선장분야는 △국가전략 첨단소재·부품 △기후·에너지·미래대응 △K-붐업이다. 국가전략 첨단소재·부품은 산업생태계의 게임체인저 육성을, 기후·에너지·미래대응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K-붐업은 신성장 동력을 기준으로 한다.
프로젝트 선정기준은 기술경쟁력이 확보됐거나 확보 잠재력이 있어야 하고, 성공시 국내외 큰 시장 창출과 AX 및 국가전략산업 등 전 산업에 파급효과가 커야 한다. 또 재정, 기술, 인력, 인프라 등을 확보할 수 있고 1개의 시범사례 또는 지구 성공 후 국내외로 쉽게 확산하고 장기적인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국가전략 첨단소재·부품에는 차세대 전략반도체, LNG 화물창, 초전도체, 그래핀, 특수탄소강이 뽑혔다. 기후·에너지·미래대응에서는 태양광·차세대전력망, 해상풍력·HVDC, 그린수소·SMR, 스마트농업, 스마트수산업, 초고해상도 위성·활용이고, K-붐업은 바이오·의약품, 콘텐츠, 뷰티 통합 클러스터, 식품이다.
이들 업종에는 기술개발부터 인력양성, 금융지원, 해외진출·입지지원, 규제개선 등 토탈 패키지 지원이 이뤄진다.
성장전략TF(부총리 주재)가 추진방향을 논의해 확정하고, 실무 추진협의체에서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부처간 협조사항을 논의한다. 또 주관부처와 기업, 기획재정부가 한 팀으로 구성된 추진단 20개를 만들 예정이다.
정부는 내년 4월까지 사업추진을 위한 예산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