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오늘 스가 전 日 총리 면담…“첫 고위 일본 정계인사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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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서 기자I 2025.07.30 06:00:00

스가 전 총리, 2023년부터 일한의원연맹 회장 역임
“일본 각계와 소통 통해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 구축”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30일) 방한하는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와 만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지난 29일 “스가 전 일본 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일한의원연맹(한일의원연맹) 대표단이 30일 방한해 이 대통령을 예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가 전 총리는 2023년 3월부터 일한의원연맹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번 방한에는 나가시마 아키히사 간사장과 오오니시 겐스케 운영위원장이 동행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번 일한의원연맹 대표단의 방한은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첫 일본 고위 정계인사의 방한”이라면서 “우리 정부는 일본 각계와의 다양한 소통 노력을 통해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관계를 구축해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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