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 한국여성변호사회 등에 따르면 전날부터 개정된 ‘성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성폭력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중앙·지역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가 본격 출범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이번 성폭력방지법 개정법 시행과 함께 출범하는 중앙·지역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1366을 통해 피해영상물 확산 방지를 위한 최적 시간(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히 피해자를 지원하는데 보다 도움이 될 것”이라며 “중앙 및 지역 디성센터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의 주관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보라 한국여성인권진흥원장은 “지난 6년간 133만 건의 상담·삭제 등 피해 지원을 위해 최일선에서 노력해 온 중앙 디성센터가 이제 국가 차원의 디지털성범죄 대응 종합기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다”며 “중앙 디성센터는 전국 지역 디성센터와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피해자의 존엄과 일상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정우 35.5%·한동훈 28.5%·박민식 26.0%…부산 북갑 3자 대결 ‘오차범위 접전'[여론조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158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