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링은 지난 2013년 설립된 해독주스 브랜드로 지금까지 40만병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업체다. 2014년에는 바른먹거리 해독주스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최근에는 샐러드, 플러시워터 등 신선한 야채,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 다이어트 관련 상품으로 품목을 다양화하고 있다.
배민프레시는 건강과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커지며 해독주스와 착즙주스 등 내추럴 푸드 관련 시장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고 판단, 츄링 인수를 결정했다.
배민프레시는 신선 배송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통기한이 짧은 내추럴 푸드 시장 확대를 이끌 계획이다.
배민프레시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커머스에 B2C 신선물류(Door-to-door fresh delivery system)를 결합시켜 일명 ‘새벽배송’이라는 이름으로 밤 11시부터 새벽 7시까지 출근 전 신선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성우 배민프레시 대표는 “배민프레시는 바쁜 현대인들의 삶을 윤택하게 한다는 사업 비전에 맞게 그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업에도 관심이 많다”며 “이번 츄링 인수를 통해 배민프레시의 신선, 정기배송 시스템이 관련 시장을 성장시키고,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데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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