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개막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발’ 이후 전국 56개 지역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 가운데 이번 주부터는 전국 각지에서 특색있는 행사들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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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 중앙시장에서는 오는 8일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매일 저녁 불빛과 음악으로 가득 찬 시장 거리에는 먹거리 부스와 수공예품 판매대, 거리공연이 이어지며 세대가 어우러진 활기찬 풍경을 만들어낸다.
경남 양산에서는 6~7일 ‘나래길 동행축제’가 열린다. 나래메트로시티상가 일원을 중심으로 할인쿠폰 추첨, 경품 지급, 현장 노래방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경남 김해에서도 오는 9일까지 ‘분청도자기축제’가 진행 중이다. 도예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지역 전통공예 산업의 저력을 보여주는 대표 축제로 도자 전시와 체험, 시연 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부산에서는 11월 6일까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 ‘간식로드 in 부산’이 열린다. 부산 지역 디저트 소상공인 20개사가 참여해 할인판매전과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북 무주에서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농특산물 특화마켓’이 열린다. 무주 반딧불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이 함께 농산물과 수공예품, 전통식품을 한자리에서 판매하며 상생의 장을 만든다.
전주 서부시장 일대에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소확행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시장 내 지정 부스에서 물건을 구매하면 경품 응모권이 제공되고 야간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과 전통시장 야식 부스가 운영된다.
대구와 경북에서는 시장이 시민축제의 무대로 변신한다. 경북 구미 중앙로동문상점가에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구매고객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구미 라면축제와 연계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방문객에게는 구매금액에 따라 사은품이 증정된다.
대구 중구의 ‘동성로 놀장’은 11월 8일부터 9일까지 열린다. 젊은 상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축제로 지역 우수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과 공연, 포토존, 버스킹 무대가 어우러져 활기를 더한다.
강원 춘천에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강원바이오엑스포’가 개최된다. 화장품, 헬스케어, 천연원료 등 지역 바이오기업 92개사가 참여해 최신 제품을 선보인다.
충북 청주의 복대가경시장에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시장은 저녁이 되면 각종 먹거리 부스와 공연 무대로 변신해 제기차기와 투호, 콩집기 등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많이 포함했다”며 “소상공인 판로지원, 지역특산품 홍보, 전통시장 활성화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