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학업 중단 위기학생에 온라인 수업도 지원

정재훈 기자I 2025.10.13 07:51:28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교육청이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을 학교에 붙들어 놓기 위한 온라인 지원안도 마련했다.

경기도교육청은 13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최초로 학업 중단 위기 학생 대상 온라인 숙려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래픽=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지난 2011년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도입, 최근 3년 동안 81%에 달하는 학업 복귀율을 거두고 있는 ‘학업 중단 숙려제’의 온라인 판이다.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 참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패들렛 기반 디지털드로잉 교육활동상담 △문화·예술 교육활동을 제공해 학업 복귀를 돕는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위한 체험과 상담 관련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학업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