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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공직 내 균형인사 정책의 효율적 추진, 공무원 공개채용시험 선발 소요기간 단축 등 국정과제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의 ‘인사혁신처와 그 소속기관 직제’(안)이 이날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2개과 17명이 늘어나고 일부 부서 기능과 인력을 조정했다.
우선 공직 내 차별 해소를 위해 ‘균형인사과’를 신설하고 2명을 증원했다. <이데일리 9월 20일자 2면 김판석 인사처장 '공직사회 여성 관리자 대폭 늘리겠다'>
균형인사과는 기존 인사혁신기획과의 인사감사 기능과 경력채용과에서 수행하던 균형인사 기능·인력을 합해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무원 시험 선발소요기간 단축을 위해 수험생의 시험관리 단계별 투입인력 및 통솔범위를 고려해 기존 채용관리과를 7·9급을 담당하는 공개채용1과와 5급 담당 공채채용2과로 분리·신설하고 9명을 증원했다.
시험 출제관리와 면접기법 개발 등을 위해 기존 시험출제과에 인력 3명을 추가 배정했다. 정부는 최근 선발소요기간 장기화에 따른 수험생의 불편과 사회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내년도 국가공무원 공채의 원서접수부터 최종합격자발표까지 올해 대비 평균 두 달 단축키로 발표했다.
이밖에 국가인재데이터베이스 등 인재정보관리시스템 유지·관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인재정보담당관에 필요 인력도 3명 증원했다.
김판석 인사처장은 “여성관리자 인력 확충, 장애인·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 정부 균형인사 정책을 실현하고 공무원 선발 소요기간 단축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직을 개편했다”며 “개편한 조직을 바탕으로 적재적소, 공정한 인사로 신뢰받은 공직사회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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