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4일 오전 8시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안양천에서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 | 지난해 7월 경기 가평 수해 지역에서 강원특별자치도 119 특수대응단 대원들이 실종자 추정 시신 인양 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기사 내용과는 무관한 사진.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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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소방 당국으로부터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해 신원 미상의 여성 시신을 수습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시신에서 뚜렷한 외상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아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다”며 “떠내려왔을 가능성도 고려해 신원부터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