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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연구원은 “기저 부담이 높아졌으나, 중장기 성장 요인도 구체화됐다. 기술의 격변 속, 수율 개선 솔루션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가 증가했으며 원자현미경의 저변 확대는 지속될 것”이라며 “단기적으론 ‘2.5D Packaging(패키징)’, 중장기적으론 메모리반도체 내 ‘Hybrid Bonding’(하이브리드 본딩)의 침투율 확대 효과가 초과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어 “공정 기술 난이도 심화 속, Hybrid WLI와 NX-Mask의 침투율 확대 방향은 유효하다”며 “중장기적으로는 자체 개발 중인 FX 시리즈(검사 시장 진출 가능성)를 통한 TAM 확대, 인수합병한 자회사와의 시너지 효과 등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산업용 원자현미경 시장 내 경쟁사들의 시장 진입이 확대되고 있으나, 점유율 하락에 대한 과도한 우려는 지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라며 “명확한 기술적 혜자를 기반으로 기회를 잡아갈 수 있는 기업인 만큼 매수 접근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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