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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진행되는 버프데이는 버거앤프라이즈를 찾아주는 고객에 대한 감사와 가맹점주들을 응원하는 의미로 마련됐다. 버프데이에서는 인기 메뉴인 치즈온버거 1000원, 버프버거와 버프치킨버거를 각 2000원에 만날 수 있다.
버프데이 가맹점과의 상생 이벤트는 버거앤프라이즈의 본사인 비엔에프시리즈가 프로모션 비용 및 행사메뉴 식자재와 음료 그리고 현장 행사 인력을 지원한다. 오는 7일 버거앤프라이즈 신중동점을 시작으로 이후 순차적으로 릴레이 상생 이벤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버프데이 이벤트는 햄버거를 1인당 최대 5개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이틀간 판매되며 일별 500개 한정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버거앤프라이즈 관계자는 “많은 분이 버프를 경험할 기회를 만들고, 점주들에게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으로 함께 매출이 커가는 버거앤프라이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