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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인천YWCA와 함께 부평구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정 아동100명을 위한 장난감세트, 과자만들기 키트, 영양제 등 선물과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전달했다.
한편 포스코건설은 지난 2010년부터 인천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학대·방임 아동을 위한 심리치료, 학력격차 해소 지원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지역아동센터 30곳 881명 아동에게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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