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별 설치 대수는 경북 구미시가 109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 목포시 85대, 경기 광명시 84대, 서울 광진구 77대, 경기 수원시 57대, 광주 북구 56대 순이다. 전북 정읍시에는 50대, 대전 중구에는 44대가 설치됐다.
지난달 31일 기준 12개 지자체가 납품을 요청한 공공생리대는 총 44만4100팩이다. 한 팩에는 생리대 2개가 들어 있다. 요청량은 목포시가 9만4000팩으로 가장 많았다. 광주 북구가 9만700팩으로 뒤를 이었다. 제주시가 6000팩으로 가장 적었다. 이 수치는 지자체의 납품 요청량으로, 실제 이용자가 가져간 수량과는 다르다.
성평등부는 다음 달부터 이용 현황을 살피고 11월에는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년 공공생리대 지원사업의 전국 확대를 준비한다.
이 의원은 “공공생리대 지원이 여성 건강권을 보장하는 생활 속 공공인프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전국으로 확대되도록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공공생리대(모두의 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시행 첫 날인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에 공공생리대 지급 안내문이 붙 있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9/PS26092400336.jpg)


![부캉이 찍다 폰 '풍덩'…물속 손 넣고 뒤적이더니 '경악' [영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40036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