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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패션그룹형지 오너 일가가 동행하기로 하면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재계에 따르면 패션그룹형지 창업주 최병오 회장(겸 한국섬유산업협회 회장)과 최준호 부회장 부자(父子)는 오는 4~7일 이 대통령의 방중 일정에 경제사절단 자격으로 참여한다. 이번 일정을 계기로 패션그룹형지의 현지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를 포함해 기업인 200여명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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