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제15회 국가지속가능경영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2년연속 동반성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 | (사진제공=한국가스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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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사람에 대한 신뢰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협력기업과 동반성장을 추구한다’는 CEO의 경영철학에 따라 지역사회 및 협력기업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반성장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수소 등 신 에너지사업을 매개로 지역의 지방자치단체·지역 중소기업·대학 및 연구소 등과 함께 개방형 상생플랫폼인 ‘그린에너지 캠퍼스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가 작년 6월 정부로부터 수소유통 전담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2024년 12월까지 대구혁신도시 중심부에 친환경 에너지 기반의 대규모 복합시설인 K-R&D 센터(천연가스연구센터,테크니컬센터, 신성장비지스관, 상생협력관 등)를 건립할 예정이다.
 | | 2024년 말 준공예정인 지역사회 개방형 복합시설 ‘K-R&D센터’ 조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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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를 활용하여 장기적으로는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여 지역산업을 활성화하고, 2020년부터는 대구시와 함께 정부로부터 국비 45억원을 지원받아 에너지 부문 그린 및 디지털 뉴딜 창업기업 20개사와 수소R&D창업기업 5개사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지역사회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하여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 후 공공기관들을 연결해 판로를 확보해주는 ‘소상공인 온라인 몰 육성사업’, 중소기업이 개발한 주요 가스설비 시제품을 현장에 적용하여 신뢰성이 입증되면 실적이 없어도 구매해 주는 ‘가스설비 기자재 국산화 개발 사업’, 협력은행과 함께 18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펀드를 조성하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저리로 대부해 주는 ‘유동성 지원사업’, 중소협력사들에게 가스공사 시공·납품 또는 기술개발 협력업체임을 증명해 해외판로 개척을 지원해 주는 ‘영문인증서 발급사업’ 등 다양한 동반성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