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신문 | 이 기사는 이데일리신문 2012년 06월 20일자 16면에 게재됐습니다. |
[이데일리 천승현 기자] 여느 때보다 일찍 찾아온 초여름 더위에 건강관리에도 비상이다. 무더운 여름철 우리 몸은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많이 배출한다. 지나치게 땀을 많이 흘리면 몸의 주요 구성성분인 수분이 부족해져 각종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여름 한낮엔 내리쬐는 태양 볕과 높은 공기 온도 때문에 가벼운 야외 활동으로도 평소보다 많은 열량과 체력을 소모할 수 있다. 각종 벌레도 골칫거리다. 여름이 되면 예외 없이 찾아오는 불청객 '모기'는 '일본 뇌염' 등 치명적 질환을 일으키기도 한다. 무더위로부터 체력을 지키는 건강관리 상품을 소개한다.(편집자)
비타민이 건강에 좋다는 인식이 커짐에 따라 다양한 비타민 제품이 시장에 나와 치밀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그 중에서 삐콤씨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하는 브랜드 조사에서 매년 1위에 꼽힐 만큼 최고의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다.
1963년 등장한 삐콤정은 비타민B 복합제로 유한양행의 창업이념에 걸맞게 당시 유일한 박사가 영양결핍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영양보급 및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발매됐다.
삐콤씨는 피로·영양불균형·병중병후·임신수유기 등의 비타민 보급 및 신경통·관절통·구내염 등의 질병 완화에 뛰어난 효능효과를 발휘하는 비타민 B·C 복합제다.
스트레스·음주·흡연 등 현대사회의 질병요인이나 감기, 성인병 예방은 물론 피부미용 효과까지 있는 비타민C가 600mg 함유됐다. 유한양행은 최근 삐콤씨이브를 삐콤씨의 새로운 라인업으로 추가했다. 삐콤씨이브는 기존 제품의 비타민B와 C에 미네랄(철분,마그네슘 등)과 항산화 성분(코엔자임Q10,비타민C,E 등)을 첨가한 멀티비타민이다. 유한양행은 시장 세분화에 맞춘 효율적 마케팅을 펼쳐 향후 삐콤씨 이브를 기존 삐콤씨 브랜드와 함께 성공적인 영양제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편 유한양행은 금년부터 새로운 삐콤씨 모델로 박찬호 선수를 선정하고 광고를 진행중이다. 새로운 광고는 `어려운 건강관리 삐콤씨로 쉽게`라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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